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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일반 배추를 구매하는 것 보다 최대 25%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사전예약 행사 기간 구입한 배추는 18일부터 12월 15일 사이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송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준비한 절임배추 물량 1만 박스가 3일만에 모두 팔린 점을 감안해, 올해는 기획 물량을 3만5000박스로 대폭 늘렸다.
이마트는 물량 확보를 위해 5개월 전부터 경북 문경, 전북 고창, 전남 무안 등 주요 배추산지를 물색해 4만5000평 규모의 베타후레쉬 배추 계약재배에 돌입했다.
또한 올해는 역대 최초로 이마트·SSG닷컴·이마트에브리데이 등에서 판매할 베타후레쉬 절임 배추를 일괄적으로 통합 매입함으로써 단가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1일 기준 배추 상(上)품 10㎏ 평균 도매가는 7622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시세가 53.4% 올랐다.
변재민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5개월 간의 철저한 사전기획 및 매입역량 일원화를 통해 대량의 절임 배추를 파격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마트가 저렴한 가격에 마련한 절임배추를 활용해, 고객들이 올 김장비용을 아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