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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4~6학년 학급 임원으로 구성된 학생인권위원회 주도로 실시됐으며 캠페인 준비부터 시행까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대천초 학생인권위원회는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 1년이 지나도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생인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알고 이를 개선하고자 캠페인 활동을 기획했다.
학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생 인권의 세부적인 내용과 인권 2행시 짓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한 학생은 “캠페인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 긴 했지만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이 참여해주어 기뻤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학생인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