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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접종률 향상으로 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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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1. 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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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의료기관서 예약 없이 접종
예방접종
김해의 한 시민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4일 단계적 일상회복기에 접어든 11~12월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일 기준 김해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보면 1차 42만3721명, 2차 39만4480명이다. 이는 접종 대상인 12세 이상 인구 대비 1차 88.1%, 2차 82.0%의 접종률이며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3.1%다.

정부가 12월 중순까지 인구 대비 80%의 접종 완료율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시도 면역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추가 접종(부스터샷)뿐 아니라 넓은 집단면역을 위한 미접종자의 접종과 청소년 접종을 SNS 등을 이용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접종기간이 종료된 18세 이상자 중 아직도 1차 접종을 하지 못한 미접종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바로 접종을 할 수 있다.

최근 예방접종을 완료한 요양병원 내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다음 주부터 진행될 요양병원(요양시설)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추가 접종 때 시설 내 미접종자 중 동의자는 기본접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1~12월 접종계획에 포함되는 시민들은 빠짐없이 사전 예약을 하시고 접종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델타변이가 확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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