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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 프리미엄’ 출시 3일 만에 가입자 2.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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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1. 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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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나무프리미엄 급증
NH투자증권은 나무(NAMUH) 프리미엄 가입자가 출시 3일 만에 2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나무프리미엄 가입자는 3일 기준 2만5289명으로 1일 출시 이후 3일만에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MZ(밀레니얼+Z세대)세대를 타깃으로 출시된 만큼 MZ세대 비중도 컸다. MZ세대가 60%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나무프리미엄은 MZ세대의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과 투자성공 경험을 위해 출시됐다. 나무투데이, 나무레벨업, 나무픽(PICK) 3가지 메뉴와 MY 멤버십으로 구성돼 있다.

나무투데이에서는 국내·외 증시브리핑과 순살, 부딩, 머니네버슬립, 돈키레터 등 금융 관련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무PICK에서는 국내외 종목 발굴을 지원한다. 나무레벨업에서는 미주미(미국주식에미치다), 슈카월드, 삼프로TV 등 유명 투자 유튜버들이 출연해 MZ세대 맞춤형 금융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린이에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꿀팁도 인기다.

MY 멤버십의 싹포인트는 월 단위 멤버십 포인트로 올바른 투자습관 형성과 고객 동기부여를 위해 만들어졌다. 출석체크 혹은 콘텐츠를 읽으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누적 싹포인트 별로 등급이 부여되며 매달 등급별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또 나무프리미엄 신청자에 한해 국내·외 증시 브리핑 등을 앱 푸시 알림으로 제공한다.

김경호 WM 디지털 사업부 대표는 “나무 프리미엄 서비스는 300만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 분석과 1천명 이상의 MZ세대 고객 설문 등을 통해 오랜시간 준비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는 물론 모든 고객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유효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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