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83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9.1% 늘었다. 올해 8월 잇단 강수로 인해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1.2%로 부진하며 3분기 기존점 신장률이 2분기대비 2.0% 낮은 1.5%를 기록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점포를 많이 늘린 순수 편의점 기업인 BGF리테일의 매력도 상승이 예상된다”며 “산업내 빠른 객수 회복시 BGF리테일의 주당순이익(EPS) 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개점 수요가 변함없이 견고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특히 지난 9월 기존점 신장률은 4.1%로 시장 평균 점포당 매출 증가율 2.5%를 크게 상회했다. 수제맥주 등 PB(자체 브랜드) 성공에 따른 제품 차별화 전략이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