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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음식특화거리 재정비...외식산업 활력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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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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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경
인천시청
인천시가 음식특화거리 재정비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외식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25개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7~9월 환경정비 등이 필요한 6개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군·구 재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특화 거리를 상징하는 지주간판 개·보수와 거리 도색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침체된 음식특화거리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외식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특화거리에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해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를 도모 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상인회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필요 물품을 선정하고 11월까지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소개는 인천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음식특화거리 재정비를 통해 외식산업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용객들께서는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해물탕 업소가 현저히 감소한 부평 해물탕 거리는 음식특화거리 취지에 부합되지 않아 이번 재정비를 통해 음식특화거리 지정을 취소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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