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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외식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25개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7~9월 환경정비 등이 필요한 6개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군·구 재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특화 거리를 상징하는 지주간판 개·보수와 거리 도색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침체된 음식특화거리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외식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특화거리에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해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를 도모 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상인회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필요 물품을 선정하고 11월까지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소개는 인천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음식특화거리 재정비를 통해 외식산업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용객들께서는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해물탕 업소가 현저히 감소한 부평 해물탕 거리는 음식특화거리 취지에 부합되지 않아 이번 재정비를 통해 음식특화거리 지정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