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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연산동 소재 홈앤쇼핑 콜센터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부산 콜센터 구축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0개 이상을 창출하고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암·가양센터와 함께 독립적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210석 규모의 백업 콜센터를 부산에 신규 구축했다.
홈앤쇼핑 측은 “천재지변과 대규모 장애상황에 대응, 상담원 인력 채용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콜센터 이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은 “홈앤쇼핑은 ‘고래사 어묵’ ‘부산 낙곱새’ 등 부산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상품을 방송하며 판로를 열고 있다”면서 “이번 콜센터 설립이 직접적 투자효과 외에도 부산, 경남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부산 콜센터가 재도약의 활력이 되어 중소기업 상생 발전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끊임없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부산시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은 우수한 기술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많아 홈앤쇼핑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