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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나눔에 관한 것’이라는 주제로 4명의 학생이 슬로건 중등 부문에서 우수상, 입선했으며 만화 웹툰 부문에서도 입선했다.
특히 단체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은 국어 교과 이수진, 임태희 교사의 지도로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국어시간에 1학년은 ‘배려하며 말하기’ 단원과, 2학년은 ‘공감하며 대화하기’ 단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한 학생은 “나눔을 행동으로 하는 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나눔이란 것이 배려하고 공감하는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사는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어시간에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학생들이 삶 속에서 나눔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