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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초반 흥행에 성공한 리니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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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1. 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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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초반 흥행에 성공한 리니지W가 우려와 달리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2만원을 제시했다.

이달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W는 초기 흥행 추이가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제시됐다. 특히 출시 3일째였던 지난 6일 기준 리니지W는 국내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의 ‘오딘’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동시 출시가 이뤄진 대만 시장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매출 순위가 1위에 올랐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국가의 흥행 추이만 보더라도 극 초반 일일 매출액 규모가 100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과금 모델 대부분을 삭제하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전략이 향후에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출시 직전까지 시장에서는 과금모델 삭제로 이용자들의 민심이 쉽게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많은 상황이었다”라면서 “이러한 상황에서도 초기 흥행 모습을 보여준 만큼 과거에서 벗어난 새로운 성공 모델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금모델 축소와 게임성 강화라는 새로운 성공 노력을 찾아낸 만큼 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다”라면서 “향후 리니지W의 북미·유럽 출시, 2022년 추가 신작도 대기중”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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