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농기계 구입 30만~300만원 범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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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파종·수확·관리뿐만 아니라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소형농기계를 고령 농업인이나 부녀농업인 등 규모가 영세한 농가에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대상 농기계 중 농기계 구입비를 30만~300만 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2009년부터 지금까지 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 소형농기계 3773대를 공급했으며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도비 사업뿐만 아니라 시 자체 사업비도 매년 추가로 확보해 농가에 공급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가가 원하는 소형농기계를 구입해 직접 운행할 수 있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본 사업이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