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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지역기업인 ㈜동양테크윈, ㈜에스씨아이, ㈜우림산전, ㈜지오인프라, 홍성안심요양원, 샬롬어메니티요양원, 섬김주간보호센터 등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열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과 고용유지,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채용·승진·임금 등의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인턴십 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양성평등교육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과 일촌기업을 잇는 희망의 가교역할과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6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0개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현재까지 1940건의 취업을 연계했다.
김석환 군수는 “다시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능력있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며 “협약식을 통해 그런 분들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