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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선보인 상품은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등 2종이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기업들은 할당받은 배출권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사용이 가능하고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 ER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이 지수는 전 세계 최대 탄소배출권 시장인 유럽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선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ICE 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운용보수를 제외하고 추적 오차 없이 투자할 수 있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환헤지, 환노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비용은 각각 연 0.30%, 0.40%다.
이중훈 메리츠증권 파생본부장 상무는 “최근 전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발표하며 탄소배출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상품에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메리츠증권 국내시장 최초 유](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09d/2021110901000937400052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