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외국인, 10월 국내 주식 3조3350억원 1개월 만에 ‘팔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9010005873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1. 10. 08: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크린샷(31)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3350억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사들이며 1개월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1년 9월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35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2조5170억을 순투자해 총 818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742조2000억원 어치를 보유해 외국인 보유비율은 시가총액의 27.8%를 차지했다. 상장채권은 205조1000억원(상장잔액의 9.2%)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의 주식투자는 아시아(7000억원)와 미주(8000억원), 유럽(1조8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301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40.6%에 달했고 유럽 233조1000억원(31.4%), 아시아 95조9000억원(12.9%), 중동 25조7000억원(3.5%)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2880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771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2조5170억원 상당 순투자했다. 올해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10개월만이다.

아시아(7000억원)와 유럽(2조9000억원) 등이 순투자했고, 미주(7000억원)에서 순회수 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95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5%에 달했다. 유럽은 61조6000억원으로 30.0%를 차지했고, 미주는 18조9000억원으로 9.2%였다.

지난달 외국인은 국채를 3조2000억원 상당 순투자했고, 통안채는 5000억원 상당을 순회수했다. 지난달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2조4000억원, 5년이상 2조9000억원 어치를 순투자했고 1년 미만(2조7000억원) 채권은 순회수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