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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1년 9월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35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2조5170억을 순투자해 총 818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742조2000억원 어치를 보유해 외국인 보유비율은 시가총액의 27.8%를 차지했다. 상장채권은 205조1000억원(상장잔액의 9.2%)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의 주식투자는 아시아(7000억원)와 미주(8000억원), 유럽(1조8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301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40.6%에 달했고 유럽 233조1000억원(31.4%), 아시아 95조9000억원(12.9%), 중동 25조7000억원(3.5%)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2880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771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2조5170억원 상당 순투자했다. 올해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10개월만이다.
아시아(7000억원)와 유럽(2조9000억원) 등이 순투자했고, 미주(7000억원)에서 순회수 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95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5%에 달했다. 유럽은 61조6000억원으로 30.0%를 차지했고, 미주는 18조9000억원으로 9.2%였다.
지난달 외국인은 국채를 3조2000억원 상당 순투자했고, 통안채는 5000억원 상당을 순회수했다. 지난달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2조4000억원, 5년이상 2조9000억원 어치를 순투자했고 1년 미만(2조7000억원) 채권은 순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