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15~17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001000602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1. 10.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한 비대면 토론 훈련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0일 보령시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장 모의훈련 대신 비대면 토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장애와 갈등 요인 등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최광희 안전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훈련기획단을 구성해 초기대응 단계별 행동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등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훈련은 15일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 전 직원의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와 건물붕괴 사고 발생에 대한 토론 훈련을 실시하고 17일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토론 훈련 이후 자체평가를 통해 수범사례와 개선사항을 살피고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발굴해 내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재난은 누구나 예상치 못하게 어떠한 상황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실제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해 매뉴얼 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