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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북읍에 따르면 이번 요리비책 수업은 홍성요리학원과 홍주제과기술학원에서 각 4회씩 120여명의 할머니와 손주가 짝을 이뤄 한식, 제빵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요리비책 수업에는 젊은 부부들이 많은 내포신도시의 특성상 조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아동의 비율이 높아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참여자들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
요리비책 수업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 어렵게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자치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김상홍 홍북읍 주민자치회장은 “홍북읍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덕분에 요리비책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을 아우를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