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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양군에 따르면 민방위 업무 유공 표창은 매년 행안부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분야에서 헌신한 개인과 중앙, 기초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소방력 강화사업 추진 △안전체험교실 조성 △민방위교육 전자 통지 △비상 대비태세 확립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소방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연간 1억원을 투입해 호스릴 소화전 69곳 설치, 안전 취약계층 4548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보급하는 등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안전을 도모했다.
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1억여원을 투입해 안전체험교실을 조성해 군민들이 화재나 풍수해 등 5가지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행안부로부터 민방위 교육기관 공식 인정을 받은 지난 5월부터 민방위대원이 사고·재난 등 실제 긴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현장체험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민방위 교육에 전자 통지 시스템을 도입해 대원들의 통지서 수령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 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로 비상사태 대비태세를 굳건하게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뿐 아니라 관계기관과 단체의 합심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