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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천산촌생태마을, 산림청 ‘국유림 산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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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1.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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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마을축제 모습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바둑골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제2회 작은 음악회 ‘소나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를 열고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정산면 남천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의 ‘2022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유림 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 관광시설 구축을 기반으로 주민 생산품의 판매와 체험, 홍보를 통한 소득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천산촌생태마을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산촌체험, 청정 임산물 생산지로 산촌활성화사업 적합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변 28㏊ 규모 국유림에 마을 순환 숲길과 숲 체험 공간 조성,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청 공모 사업에 남천리 산촌생태마을이 선정된 것은 오지 마을에서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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