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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흥행을 통한 높아진 기대치 증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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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11. 11. 08:16

삼성증권은 11일 넷마블에 대해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접목한 신작 흥행을 통해 높아진 기대치의 증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10월에 인수 완료한 소셜카지노 업체 스핀엑스 실적이 4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편입될 것”이라며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지연에도 불구하고, 스핀엑스의 인수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7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넷마블은 자회사를 설립하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메타버스 영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VFX(시각적인 특수효과) 연구소를 통해 메타버스를 기반한 신규 IP 개발, 게임과의 연결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봤다.

이어 “프로젝트 구체화 시 넷마블의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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