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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식약처 처분 리스크…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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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1. 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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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은 11일 휴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출하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 유통과 관련한 최종 처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하향했다.

휴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558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0.9%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대비 14.2%와 11.8% 밑도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38.3%를 기록했는데 톡신 매출은 전년대비 11.2% 감소했다. 국가출하승인 지연으로 인해 국내 매출이 25.1%나 줄었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휴젤은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이 국내에 설립된 유통망에 공급된 것에 대한 문제이며, 이는 제품의 안전성이나 품질 이슈가 아닌 유통 관련 이슈이므로 해외 허가 절차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필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수출 15%, 내수 30% 성장하며 전년동기대비 19.5% 성장했다”며 “톡신 유럽 허가는 올해말 예상되며, 미국과 호주, 캐나다는 2022년 허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국내 톡신 제품의 국가출하승인 지연으로 여전히 재고가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이는 4분기 일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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