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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는 확진자의 상태와 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해 격리기간을 집에서 보내는 것을 의미하며 대상은 70세 미만으로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로 재택치료의 제반 사항을 준수할 수 있고 재택치료에 동의한 자이다.
하지만 재택치료를 원하더라도 기저질환, 백신접종 유무, 격리장소 적정여부, 어플리케이션(앱) 활용여부, 의료진의 판단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
재택치료가 결정된 대상자에게는 담당 공무원이 주의사항과 비상연락망, 응급상황 시 대응요령 등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재택치료키트 등 물품을 지급한다.
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매일 2차례 이상 본인의 건강상태 확인을 자가로 실시하며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중앙병원, 조은금강병원, 갑을장유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비대면 상담과 진료 등 건강모니터링으로 환자를 관리한다.
시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보건소전담팀, 관리의료기관, 소방서와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며 긴급이송에 대비해 민간이송업체와의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또 재택치료 중 주거지 이탈 시 보건소전담팀과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이탈자 이송 후 방역을 실시하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조치한다. 현재 김해지역 재택치료자는 28명이다.
허성곤 시장은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재택치료 관리로 치료 후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