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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창녕군과 농산물 유통 확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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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1. 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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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2400여톤 구매·유통… 지역농가 상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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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은 지난 11일 창녕군과 농산물 유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SPC
SPC그룹의 자사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SPC GFS가는 11일 경남 창녕군과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PC GFS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유럽종 토마토를 시작으로 피마늘·피양파 등 2400여톤의 창녕 농산물을 구매해 유통할 예정이다. 또한 산지 유통 인프라 구축과 외부사업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농가 상생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창녕군은 매년 5만9000t의 피마늘을 생산하는 피마늘 생산지로 유명한다. 이 밖에 피양파·토마토·풋고추 등 고품질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SPC GFS는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창녕 농산물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와 상생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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