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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림면에 따르면 청사 진입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장재로터리에 꽃양배추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아 면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정용환 한림면장은 “추운 겨울에도 꿋꿋하게 살아있는 꽃양배추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꽃양배추를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달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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