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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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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11.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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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전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SH공사 사장에 임명
임기 3년, 2024년 11월14일까지
"서울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
김헌동
김헌동 신임 SH공사 사장
서울시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에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헌동 신임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헌동 사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20여년 동안 부동산 시장 안정 및 ‘부동산 가격 거품빼기’를 필생의 과업으로 삼아 현장에서부터 실천적 해법을 모색해 온 주택정책분야 전문가이다.

서울시는 “김헌동 신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헌동 SH공사 사장 프로필]
△1955년생 △쌍용건설 주식회사 △한국건설정보시스템 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책사업감시단장·아파트값거품빼기본부장 △정동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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