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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18일 열리는 김해을 당협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지역 당협위원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1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 패배로 약해지고 느슨해진 당협 조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내년 치르지는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로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선 능력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일궈낼 것”이라며 “시민들 속에서 당원들과 함께 희망을 열어가는 ‘국민의힘 김해을 당원협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은 김해을, 서초구갑, 청주시 상당구, 광진구을 등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4곳에 대해 당협위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장기표 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김해을은 내동과 장유1~3동, 회현동, 칠산서부동, 주촌면, 진례면이 속한 곳이다.
김 위원장은 열린우리당, 새누리당, 바른미래당을 거쳤으며 2016년 김해시장 재선거에 출마했다. 지난 총선에는 김해을 장기표 후보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