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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우수한 품질의 농축수산품을 생산하는 전국의 농어민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전용농장’을 구축, 산지에서 상품을 직송한다는 계획이다. 중간 유통 단계가 없기 때문에 푸드 마일리지 감소에 따른 상품 신선도 증가와 유통비 감소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여기에 ‘맛 없으면 무료 반품’ 정책도 시행한다.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판매하는 만큼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에 불만족할 경우, 상품 수령일 다음날까지 티몬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무료반품 및 상품 수거를 지원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모바일 신선식품 주문은 올해 9월기준 지난해 동기보다 16.9% 증가하는 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재훈 티몬 식품 리빙실장은 “신선식품 모바일 주문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티프레시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산지 전용 농장을 통해 상품의 선도와 품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중간 유통마진 없이 판매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