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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7% 또는 10% 상당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 할인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21일까지 선착순 각 3만명씩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정기 세일 동안 다양한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여성 · 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세일을 진행하며, 이월 상품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해외패션 및 컨템포러리의 가을 겨울 시즌 오프도 진행한다. ‘페라가모’ ‘톰브라운’ ‘지방시’ ‘로에베’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정상가 대비 10~50% 할인한다.
세일 기간 동안 2022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 지참 시 패션 브랜드 20% 할인해주는 ‘수능 패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돌입한 만큼 야외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양한 상품 행사 및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버금 가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 만큼 만족하실 수 있는 쇼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도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선보인다.
‘마리끌레르’ ‘로가디스’ 등의 여성·남성 패션 겨울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25일부터 분더샵 여성·남성, 슈, 케이스스터디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분더샵 남성은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셀린’ 등 인기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또 분더샵 여성에서도 ‘셀린’ 등이 최대 30% 할인에 돌입한다.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올 마지막 정기세일은 위드 코로나 이후 첫 대형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진행하는 정기 세일에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의 총 3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세일 기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인센티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차까지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1000점과 무료 음료 쿠폰, 문화센터 수강료 2000원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 ‘쇼핑 바우처’를 증정한다. 각 점 사은데스크에서 접종완료확인서나 질병관리청 쿠브(COOV)앱을 통해 접종 완료를 증명하면 수령 가능하며, 각 점포별 선착순 1000명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 기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이와 동시에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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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16d/2021111601001654400093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