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촌교육농장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해 농촌교육농장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학교교과 연계성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성 △교구와 교재의 독창성과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7곳(대상 1, 최우수 2, 우수 1, 장려상 3)을 선정했다.
지역의 대표로 참가한 홍동면 해피팜스토리 최윤선 대표는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포도도 제2의 가공 또는 교구로 무한한 가치가 있음을 빗대어 표현한 ‘못난이 포도의 꿈’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최 대표는 농업과 연계한 부산물들의 다양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 중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농촌교육농장을 발굴해 지역 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농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