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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시 게임산업 진흥과 이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3년간 ㈜크래프톤의 주요 행사의 인천 개최를 위한 협력 사항 등 인천시의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간 협력을 약속했다.
㈜크래프톤은 국내 1위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소유한 게임 대표기업으로 2007년 설립됐다. ‘PUBG Invitational’, ‘PUBG Nations CUP’, ‘PUBG Global Championship’ 등의 글로벌 게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업이다.
인천시와 크래프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를 통해 인천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올해 3월 개최한 ‘Invitational’ 대회와 오는 11월 19일 개최 되는 ‘Global Championship’ 대회 같은 국제대회의 개최지를 모두 인천으로 결정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행정부시장과 이민호 ㈜크래프톤 이스포츠 총괄(VP)은 “앞으로 인천의 게임문화 활성화 와 게임산업 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