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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까만색 풍선 나오는 ‘와우 블랙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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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1. 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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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와우 블랙레몬 제품 이미지
/제공=오리온
오리온이 까만색 풍선껌 ‘와우 블랙레몬’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와우 블랙레몬은 레몬 과즙 농축액을 넣은 껌 베이스에 천연 색소로 구현한 검은색을 입힌 제품으로 까만색 풍선을 불 수 있다.

오리온은 “최근 블랙 아이스크림·레모네이드·치킨 등 검은색을 활용한 강렬한 비주얼의 식음료들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와우 블랙레몬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와우 껌은 1997년 출시해 콜라·소다·포도 등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다. 2015년에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변동 없이 11% 양을 늘린 바 있으며, 껌 개발팀이 기술 개발을 통해 오래 씹어도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되도록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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