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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은 지역 금융 핵심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자 1992년부터 매년 형편이 어려운 농업인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총 1557명에게 6억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매년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해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밀양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사회복지단체에 지난 9년간 총 8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성수 조합장은 “밀양이 명문 교육도시로 비상할 수 있고 소외계층이 차별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배출에 밀양농협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