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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서 신한금융투자 계좌 개설 가능…5번째 증권사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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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1.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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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출범 3년도 안돼 개설 증권 계좌 500만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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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16일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신한금융투자’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한금융투자와 제휴 기념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축하금과 해외주식 상품권 총 3만 5000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상품권은 계좌개설 시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2만 5천 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할 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중국 등 총 6개국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에 대해 우대 수수료 혜택을 3개월 동안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투자플러스’ 서비스도 최대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투자플러스는 종목분석과 추천, 수급분석 등 투자정보를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제휴로 카카오뱅크 앱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총 5곳이 됐다. 2019년 3월 출시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는 올해 10월말 기준 누적 500만 좌에 육박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주식 계좌를 열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는 최초로 소수점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출시한 증권업계 혁신의 아이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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