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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수는 초등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해 첫 대회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0m 단거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타고난 천재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김 선수는 5학년까지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높이뛰기 선수로 전환하여 불과 1년도 안돼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선수는 “힘든 훈련을 할때마다 감독님께서 늘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셔서 어려운 훈련도 잘 견뎌 낼 수 있었다면서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상수 육상부 감독은 “김은수 선수는 매사에 성실한 선수로 초등부 선배로서 모범적인 행동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이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한국 육상의 대들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백현 고창초등학교 교장은 “김은수 선수는 여기서 그치지 말고 중·고를 거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 교장은 “육상부 꿈나무들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