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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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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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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수동 7-320번지 소재 2단계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동구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공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을 건설하는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 건설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 건설사업은 동구와 iH가 함께 행복주택과 커뮤니티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동구 화수동 7-320번지(791㎡)로, 사업비 21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108.51㎡ 규모에 지상 5층인 행복주택(20호)과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이 건설됐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건설사, 사회적기업의 역할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됐다.

iH는 2017년 동구와 뉴딜사업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사업에 적용되던 민간참여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소규모사업에 적용해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iH는 이번 2단계로 완료된 행복주택을 통해 청년 인구가 원도심에 유입되고, 지역주민들은 주민편의시설 이용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세대 간 교류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 iH사장은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 건설사업의 완료로 신혼부부, 청년, 노인, 저소득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청년층이 유입되어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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