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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나재철 협회장과 협회 부회장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업계 대표가 참여했다.
행사는 협회를 비롯해 63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으며, 총 3만90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20여곳에 전달됐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페어는 참여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업계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김장문화가 지닌 나눔의 가치를 이어 받아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