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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의정,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체육 등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관계 구축과 우호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 참여, 문화행사 초청, 농수특산물 유통으로 의회 간 교류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교류도 확대하고, 양 도시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덕 해남군 의장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두 도시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해에 자매결연을 맺어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방자치시대의 새 장을 함께 열어 나가길 희망한다” 말했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은 “양 도시의 협력은 이제부터 시작으로 각 도시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고 보완하면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자”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