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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2일 ‘교사가 만난 노동인권’ 원격 직무연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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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1. 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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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원격연수 사진
충남도교육청은 22일 ‘교사가 만난 노동인권’ 원격 직무연수를 개설한다./제공=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교원대학교 원격연수원과 연계해 ‘교사가 만난 노동인권’ 원격 직무연수를 개설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수 과정은 △노동인권 교육의 중요성과 해외 학교 노동인권 교육 사례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사례별 대응 방안 소개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는 노동인권 수업 사례 소개 등 15시간이다.

또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을 학습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설계 사례를 통해 교원의 노동인권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 내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교수,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활동가 노무사, 노동인권 교육 현장 경험이 많은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깊이 있는 지식과 실제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 프로젝트형·주제별 수업 실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노동 존중 사회실현이 사회적 요구인 만큼 학교 노동인권 교육은 활성화 되어야 한다” 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서 노동인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사 연수는 물론 수업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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