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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제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찬란한 옛 가야문화를 표현한 천원지방(天圓地方)과 투명한 청빛이 돋보이는 청화 작품부터 순수 예술성을 잘 보여주는 ‘신의 선물’ 시리즈까지 도예작품 5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옥재 윤상길은 울주군 웅촌면에 터를 두고 전통 장작가마를 직접 제작하며 30여년 외길을 걸어왔다. 장작가마의 특성인 불꽃의 변화와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 뜨거운 불가마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고유한 도자 예술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예술적 집념으로 윤 작가는 대한민국 전통 망댕이 장작가마 최대 도자기 등재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청화백자 부문에서 명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