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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 온다’ 롯데百 패딩 상품전, 이마트 난방용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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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1.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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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가전 할인전 1
이마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히터 등 난방 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제공=이마트
영하권 추위가 예보되면서 난방용품 및 두꺼운 패딩 점퍼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관련 제품 행사에 나섰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겨울은 코트보다 패딩이 대세가 될 전망이다. 겨울 패딩의 경우 보통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수요가 집중되는데, 올해는 혹한 예보와 때아닌 가을 한파가 더해져 11월 초부터 패딩 준비를 시작한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 매출을 살펴보면 이달 들어 아웃도어 상품군이 16% 신장했으며, 스포츠 상품군의 경우 숏패딩을 중심으로 20% 이상 고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주 강추위에 앞서 ‘노벨티 눕시 페이퍼 컬렉션’ 한정판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롯데온에서도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22~24일 인기 아우터 상품을 모아 ‘클래식 윈터 아우터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주 부터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아직 겨울 패딩을 준비 못한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노벨티 눕시 단독 상품 및 아우터 행사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히터·전기요·핫팩·방한의류 등의 난방·방한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의 히터·전기요·보일러 등의 겨울 시즌 가전 매출은 2주 전 대비 118% 신장했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해 겨울 약 7000개 판매된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를 행사카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한다. 또한 지난 겨울 기획 물량 3000개를 완판한 ‘일렉트로맨 미니 라디에이터’도 다시 선보인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급격한 강추위 예보로 서둘러 난방용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
롯데백화점이 판매하는 ‘노벨티 눕시 페이퍼 컬렉션’ 제품. /제공=롯데쇼핑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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