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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20명 늘어 누적 41만5425명이 됐다. 전날(3206명·당초 3212명에서 정정)보다 86명 줄었지만, 지난 17일 3187명 이후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패턴을 보이지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주말 효과’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위중증 환자는 51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522명) 이후 506명→499명→508명→517명을 나타내며 500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327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09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15명, 경기 988명, 인천 203명 등 수도권이 250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0.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86명, 경남 76명, 강원 75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