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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2일 민선7기 공약·지시사항 완료율을 높이기 위해 보고회를 열고 중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공약사항 가운데 도로노선 미지정, 사업 타당성 부족 등의 사유로 장애요인이 있는 남지 합강대교 건설, 부곡~창원 북면(국도79호선) 도로 개설 2개 사업을 제외한 43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전체 이행률은 97.8%에 달할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7기 공약 및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미완료된 사업이나 시책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은 △창녕농가 1억 소득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전국 으뜸 교육·복지도시 창녕 △지속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 5개 분야 총 92건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총 39건의 지시사항 중 34건은 이미 완료했고 남지 수영장 건립, ‘책 읽는 창녕’ 분위기 조성 등 5건은 현재 추진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사항으로 5대 분야 92개 사업의 공약 이행률을 임기 내 최대한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시한 사항 완료에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지시사항 보고회에 이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에 대한 실적점검도 함께 가져 94건의 정량지표에 대한 달성 여부를 최종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