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서울 깡띤·야마뜨·메종엠오등 총 12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국내 정상급 파티시에의 프렌치 디저트는 물론 프랑스 현지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한다. 치즈와 버터·와인 등 다양한 품목도 한자리에 모았다.
행사 기간에는 프랑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매장을 채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외 여행이 아직 어려운 요즘 백화점에서 유럽의 느낌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팝업에 참여하는 유명 셰프와 함께 현장에 직접 방문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가정식 판매업체인 ‘서울 깡띤’은 이번에 유통업계 최초로 강남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식 채소 스튜인 라따뚜이, 와인 소고기찜인 비프 부르기뇽, 커틀릿 요리 꼬르동 블루 등이 있다.
‘야마뜨’는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크레페 전문 가게로 한국의 메밀을 사용해 독자적인 제조법을 개발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버터와 캬라멜, 초코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으로 꼽히는 ‘메종엠오’도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밀푀유, 브리오슈 낭테르, 바스크 치즈케이크 플레인 등이다.
‘하이파이’는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는 파이 전문점으로,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애플파이가 특징이다. 이번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며 대표 상품은 애플파이, 플랑 바니유 등이다.
타르트와 구움과자 위주로 소개하는 ‘에이테이블’는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며 이번 팝업에서는 피칸타르트, 옥수수타르트, 단호박타르트, 몽블랑타르트, 에그타르트 등을 판매한다.
르꼬르동블루 파리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는 ‘수르기’는 크림슈 라인과 갸또, 에끌레어 라인을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며 대표 상품은 카푸치노 플레어, 스트로베리팝, 마롱슈 등이다.
‘아티잔 드 트러플’의 프랑스 대표 트러플 오일과 소금 등을 비롯해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의 초콜릿, 잼, 스프레드 등도 신세계 단독으로 소개한다.
또한 프랑스 잼 브랜드 ‘라 샴브르 오 콩피튜’의 제품과 프리미엄 꿀, 이즈니 버터, 캐비어, 전통 샤퀴테리 등도 한자리에 모았다.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랑스의 각 지역별 와인도 선보인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프랑스 현지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향연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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