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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남도 교육청 손잡고 학생 진로체험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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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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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잡월드, 호남과 영남을 아우르는 직업체험시설 활용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
허석 순천시장(왼쪽)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2일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손을 잡고 학생 진로체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순천시는 허석 순천시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최근 진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순천시와 경남도교육청 간 교육협력 체계 구축 △초·중·고교 대상 순천만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권장 △교육청 주관 진로·교육박람회 순천만잡월드 참여 제공 △순천시의 경남 학생 및 교원·관계자 연수 지원 등이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며 혁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의 미래까지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의 노력이 우리 교육청과 연결됐다”며 “이번 협약이 진로체험을 활성화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호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감사드린다”며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국의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남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이어 이번 경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순천만잡월드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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