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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장애아동용 휠체어 지원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더 큰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63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83대를 지원했다.
장애아동용 휠체어는 등받이 등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휠체어다. 바른 자세 유지가 어려운 중증장애아동들의 몸을 잡아주는 안전장치가 부착돼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일반 휠체어의 사용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던 중증장애아동과 가족의 일상생활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용 휠체어를 통해 아동들이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