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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과거 10년, 미래 10년을 성찰하는 김학량 관장의 ‘이응노의 집, 10년 여기서 이응노를 기념한다는 일’, 윤후영의 ‘이응노가 영원히 사는 이응노의 집과 이응노 마을’ 등의 기조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성완경 미술평론가,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이섭 전시기획자, 엄광현 상명대 교수, 정은영 한국교원대 교수, 최병진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1904~1989년)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홍성 생가터에 세워진 기념관이며 미술관이다.
2011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고암 작품의 수집, 보존, 수복, 전시 등 동시대와 후세대 작가들에 대한 기획 전시와 창작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서 고암 이응노의 예술정신을 선양하고 있다.
한국미술이론학회는 2003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미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학술적 논의들을 현장의 이슈와 연계해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양 기관은 이응노의 집이 지난 10년 동안 추구해 온 과제를 돌아보고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개인 미술가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역할과 지역 사회와의 관계 맺기 방식을 미술사와 미술비평, 문화경영과 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미술관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과 나갈 방향을 모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술 심포지엄 온라인 참여는 홍성군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