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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인천공항 직통열차 내년 1월 1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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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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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과 1·2터미널역까지' 논스톱'
서울역 도심터미널서 수속도 가능
공항철도
공항철도
공항철도 직통열차가 내년 1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5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 1터미널역·인천공항 2터미널역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로 중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면서 지난 4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하지만 현재 예방접종률 증가와 여행안전권역 시행 등으로 단계적인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다시 운행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수속과 출국심사 서비스도 다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열차처럼 중간역에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됐었던 직통열차 임시 운행은 내년 1월 1일 부터 중지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역에서 회차 시 마다 차내 소독을 실시하고 이용객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창측 좌석만 판매한다. 차내 무료 생수도 한시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직통열차 운행을 재개하는 것은 해외 입·출국객의 승차를 허용하고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공항철도의 의지를 담은 큰 결정이라”며 “준고속열차 투입을 통한 최고속도 향상 및 혼잡률 완화 등 다양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 향상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통열차 승차권은 공항철도 예약사이트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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