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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판매한다.
시그니엘 서울의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레드 베리 콤포트를 넣은 ‘레드 베리 크림치즈 케이크’와 밤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블랑’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바닐라 치즈 무스,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등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티라미수로 만든 나무 장작 모양의 브쉬 드 노엘을 출시했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제주, 부산 델리카한스에서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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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시트 케이크에 쑥 크림으로 눈 덮인 산을 형상화한 ‘초코나무 쑥 케이크’, 설산 느낌의 케이크 위에 샹티 크림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한 ‘파인트리 케이크’, 블루베리 콩피 케이크에 생크림과 오레오 크림을 섞어 얹은 ‘이글루 케이크’ 등이다.
큰 사이즈의 홀케이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작은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로그케이크도 별도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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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브 골드 캔들 케이크는 캔들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초콜릿 크림과 바닐라 크림을 얹어 촛농의 질감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딸기 쇼트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형상화한 케이크로 제철 딸기와 농도 짙은 생크림을 가득 담았으며, 산타 벨트 케이크는 상큼한 딸기 무스 안에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와 요거트 무스 그리고 수제로 만든 딸기 콩포트를 담아 풍성한 맛을 표현했다.






![[사진자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_ 산타 벨트 케이크](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28d/20211128010028789001639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