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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교공원 교차로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로 운영돼 진행방향 차량과의 상충, 비보호 좌회전차량의 대기 공간 부족으로 직진차량 소통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 지속적인 민원 제기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았다.
이에 군은 6억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홍성읍 대교공원 인근 비보호 좌회전부에 전용 좌회전 차로를 별도로 신설했다.
김기환 군 도시기반팀장은 “사업완료로 도로 환경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 흐름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