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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새롭게 조직된 당협운영위원회 조현영, 진준범 부위원장과 김온수 청년위원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현주 인천 당협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이번 대선은 1~2%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초박빙 대선정국이 예상되는 만큼 2030이 누구에게 표를 던질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연수구 청년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젊은 생각과 열정으로 정권교체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바꾸고 미래를 만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다른 청년위원회 발대식과는 다르게 2030 청년 임명장 수여식 대신에 청년들의 활동을 조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연수구(을) 청년지회 특별 고문단을 위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김온수 연수구(을) 당협 청년위원장은 “국민의힘 안에서의 청년들의 젊은 패기와 목소리가 중요한 만큼 기성세대들의 합리적인 선택과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며 “연수구을 청년지회는 기성세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확실하게 지키는 동시에 기성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필요한 양보를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을) 당협 청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당헌 당규 교육, 3월 대통령 선거 이후 6월 지방 선거와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까지 총 7개월간 기수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