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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0년 역사를 이어온, 2021년 군산 전통명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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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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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통명가 3개소, 군산명예전통명가 3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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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명가를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지원사격을 나선다./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명가를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지원사격을 나선다.

30일 군산시에 따르면 2021년 군산전통명가로 현대칼라, 쌍용반점, 계곡가든 3개소와 군산명예전통명가인 바게뜨과자점, 우리기획, 군산실비횟집 등 3개소를 선정하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산 전통명가와 명예전통명가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동일 업종을 영위한 소상공인과 가업승계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군산 전통명가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현판 부착과 함께 홍보 마케팅과 컨설팅, 업체 당 7백만원의 경영환경개선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명예전통명가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현판 부착과 홍보마케팅과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군산 전통명가 11개소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개소를 선정해 올해까지 22개소를 선정했다”면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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