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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는 첨단 자율주행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가장 안전한 완전자율주행 대중화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HL클레무브는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Imaging Radar),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In-Cabin Sensor),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등 완전자율주행 핵심 제품 상용화를 2025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를 올해 1.2조원(예상)에서 2026년 2.4조원, 2030년 4조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앞서 HL클레무브는 비고정형 라이다(Mechanical Lidar) 특허를 확보하고 선행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향후 글로벌 라이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가격, 패키지, 내구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고해상도 고정형 라이다(Solid State Lidar) 개발에 착수했다. 고정형 라이다 개발은 국내외 대표 스타트업과 함께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4D 이미징 레이다는 4차원(거리·속도·각도·높이)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공간 이미지를 딥러닝(Deep Learning) 처리해 주변환경을 정밀하게 인지할 수 있는 첨단 고해상도 센서다. HL클레무브는 2024년을 목표로 4D 이미징 레이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HL클레무브의 라이다, 4D 이미징 레이다 등 첨단 센싱 제품은 자율주행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로봇 분야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레벨3 고성능 자율주행 제어기(ADCU)는 내년에 출시된다. 이와 함께 HL클레무브는 2024년까지 자율주행 레벨 2~4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 차세대 제어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HL클레무브의 자율주행 인지·판단 기술과 만도의 섀시제어기술 융합은 가장 안전한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EV 선도사,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쌓아온 양산 경험, 통합 시스템 솔루션 설계 기술 등은 HL클레무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HL클레무브는 전기차 플랫폼 기반 완전자율주행 솔루션 ‘모델KM’이 국내 완성차 기업은 물론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모빌리티 설계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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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현지 생산거점 건설은 내년부터 시작된다. 중국 시장은 성공적인 중국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도 첨단 전자제어 섀시제품 등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HL클레무브는 내년 중국 쑤저우 공장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100명 이상 현지 R&D 인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인도 시장은 뱅갈로 소재 자율주행·전장 통합연구소 연구인력을 보강하여 현지 맞춤형 레벨2+ 제품을 개발, 로컬 자동차 회사에 선 적용 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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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는 경기도 판교에 글로벌 R&D센터를 두고 인천 송도, 중국 소주, 인도 첸나이·뱅갈로에 자율주행 부품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임직원은 약 1800명이며, 내년 9월 HL클레무브 판교 사옥(넥스트 M)에 입주한다.









![1) 그림 1.모델 KM [완전자율주행 컨셉 & EV 솔루션]](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02d/2021120201000235500012582.jpg)






